용인 베트남 쌀국수 프랜차이즈, 포메인 구성언남점

포메인 입구

간만에 쌀국수 먹으러 왔다.

특히 포메인은 두 번째 방문이다.

첫 번째 방문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입장하면 2층으로 안내를 받는다.

 

 

 

기본 세팅

반찬 2개와

쌀국수에 넣어먹을 숙주나물이 내어진다.

 

 

 

사거리 뷰

2층에서는 가게 앞 사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다.

 

 

 

매운해산물볶음쌀국수 (14,500원)

볶음 쌀국수, 이거 맵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맵찔이들은 주의해야겠다.

 

 

 

포메인 깐풍기 (23,000원)

여느 중식당 깐풍기 맛이며

조금 식은 닭강정 맛이다.

물론 맛있다.

 

 

 

포메인 쌀국수 L (13,000원)

2명 왔지만 쌀국수는 1개를 주문했고

반반으로 나눠달라고 부탁하였다.

 

위 사진의 양이 적어 보이는 것은 

반쪽짜리라서 그렇다.

 

 

 

단체사진

둘이 오면 이렇게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매콤 국수 덜어먹을 빈접시도 부탁한다.

 

 

 

소스추가

테이블에 놓인 달달한 소스와 매콤한 소스를 

적당하게 뿌려 먹는다.

 

 

 

쌀국수

고기 듬뿍, 국물은 칼칼, 면의 식감도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