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른 동네

이케아 레스토랑 & 카페 (기흥점), 쇼핑 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반응형

이케아 레스토랑 & 카페 입구

이케아 기흥점의 오픈 시간에 대충 맞춰왔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밥을 안먹었더니 출출하다.

 

그래서 이케아 레스토랑에 방문한다.

 

 

 

꼬불꼬불 직선형 동선을 가지고 있으며

동선을 따라가면서 눈에 보이는 음식들을 카트에 담으면 되겠다.

그리고 나올때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접시 단위로 잘 차려놓은 것들도 있고

조각씩 담아가는 음식들도 있다.

 

 

 

연어샐러드 (7900원)

전반적으로 음식들은 저렴해 보인다.

샐러드류는 미리 차려져 있어서 그냥 담아가면 된다.

 

 

 

케이크와 파이

간단하게 케이크와 파이를 먹어도 된다.

 

 

미트볼과 파스타 같은 요리들은

주문하면 즉석으로 해주나 보다.

 

 

 

알아서 한 그릇 떠가면 되는 옥수수 수프 같은 것들도 있다.

 

 

 

간단하게 먹으려면

고로케나 스콘, 프랜치 토스트 같은 것들도 있다.

 

 

맥주도 있고 음료들도 있다.

 

 

간단하게 담았다.

일단 대충 허기를 때우고, 쇼핑 후에 제대로 먹어야지.

 

 

 

계산대 부근에 소스와 수저 등이 있다.

 

 

 

음료는 컵을 결제하고 셀프로 담아가면 된다.

 

 

 

뭐 대충 담아왔는데

다 먹으니 배부르네.

 

 

반응형